황제주 에코프로 공매도 현황

2023년 7월 21일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 공매도를 박살 내다

 

황제 주로 등극한 에코프로의 주가 차트이다.

 

2023년 7월 21일 종가 1,143,000원으로

 

공매도와의 일 차전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원래 에코프로의 공매도 수량은 지난 6월 2일

 

기준으로 1,874,518주로 가장 많았었고

 

7월 19가 기준으로 1,111,975주로 40%로 감소하였다.

 

기이한 현상은 공매수량은 줄어드는데

 

공매도 잔고 금액은 7 월 19일 기준으로

 

1조 2천4백20억으로 점점 커지는 중이다.

 

즉, 공매도 세력의 파산을 예상해 본다.

 

에코프로 비엠과 더불어 한국 공매도 세력에 대항해서

 

7월 들어 급격한 상승으로 공매도를 척결하는 중이다.

 

에코프로는 올해 1월 2일 105,600원에서

 

7월 21일 현재 1,143,000원으로 

 

수익이 1000%가 넘는 종목이다.

 

게다가 올 8월 11일에는 msci지수 편입 발표로 

 

실적 고성장을 더욱더 가속화될 듯한 모습이다.

 

에코프로는 어떤 회사인가?

 

전기자동차 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양극재의 주요한 재료는 리튬이다.

 

에코프로는 양극재를 만드는 회사 에코프로비엠의 지주사로

 

단순한 지주회사의 역할을 한다기보다는

 

1) 에코프로 이노베이션

 

2)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3) 에코프로 비엠

 

4) 에코프로 이엠

 

5) 에코프로 씨엔지

 

6) 에코프로 글로벌

 

7) 에코프로 글로벌 헝가리

 

8) 에코프로 Ap

 

8개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고, 이 중에서도

 

에코프로 이노베이션이 대박이다.

 

에코프로 이노베이션은 리튬 관련 주로 지난해 매출이

 

4200억 까지 재작년에 비교해 매출이 10배나 올랐다

 

그리고 앞으로 전구체에서도 연간 매출이 6600억 재작년 비교 100% 성장했고

 

폐배터리에서도 매출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리튬사업에서 영업이익만 30%를 내고 있는 중이다.

 

이 모든 자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에코프로이다.

 

즉, 껍데기만 있는 회사가 아니라는 말이다.

 

에코프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급등할 수밖에 없는 회사이다.

 

공매도 세력들은 어마어마한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2035가 되면 유럽, 북미, 중국, 한국, 일본 등등의 

 

국가들이 내연기관 자동차를 생산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전기자동차는 미래의 고속성장을 할 수밖에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그중에서는 에코프로는 리튬, 양극재, 폐배터리 등 등 

 

전기 자동차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부품, 재료들을 이미 준비를 완료해 놓았고

 

대한민국의 배터리 기술은 이미 북미, 유럽을 점령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회사를 감히 공매도 따위의 세력들이 와서 

 

주가가 급등했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산업의 성장에 방해를 하려 하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에코프로의 공매도 세력과의 대승이 

 

통쾌할 수밖에 없다.

 

에코프로는 박순혁이사님, 선대인소장님 등등의

 

이미 훌륭하고 똑똑하고 해박하신 분들이

 

추천하고 본인들도 투자하여 끌고 가고 있는 주식이다.

 

다 다 같이 동참하여 모두가 부자가 되어보지 않겠는가?